성폭력1 스토킹과 성폭력 지키미 SOS비상벨 보급 스토킹과 성폭력 지키미 SOS비상벨 보급 강력범죄가 잦아지는 현 시대. 범죄에 노출된 피해자들은 신고를 해야 하지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는 여성 약자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휴대용 SOS비상벨 지키미를 보급합니다. 이 비상벨은 누르는 순간 자동으로 112에 신고되어 긴급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호신용 보급품 입니다. 보급되는 물품은 112에 자동 신고되는 비상벨과 안심 경보기가 한 세트로 지급됩니다. ※ 12월 말 부터 성폭력과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등 범죄피해자와 피해우려자 1만 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휴대용 호신용품 안심 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면 경고음이 울려, 위급 상황시 범죄 가해자의 의지를 위축 시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휴대용 SOS비상벨은 작동과 함께 112로 자동.. 2023. 11. 9. 이전 1 다음